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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cancer

여성암이랑 여성 생식계에서 발생하는 암을 총칭한다. 넓은 의미에서는 유방암도 포함되나 보통은 자궁, 난소 질, 외음부 등의 생식기 계통의 암을 지칭한다. 이 중 빈도가 높은 대표적인 3가지로는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을 들 수 있으며, 난소암과 자궁내막암은 우리 나라에서 자궁경부암보다 발생율이 낮지만 생활 양식의 서구화 등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 자궁경부암
  • 인유두종 바이러스
  • 자궁내막암
  • 난소암
자궁경부암

자궁경부는 자궁의 입구에 해당하며 이곳에 발생하는 암을 자궁경부암이라 합니다.

원인

자궁경부암 원인

  1. HPV 감염
  2. 자궁경부이형성증
  3. 자궁경부상피내암
  4.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의 상피세포는 성생활이나 감염 등의 외부의 자극을 많이 받는 부위입니다. 사춘기이전까지는 기둥모양의 상피세포로 덮여 있다가 사춘기가 되면서 평편상피세포로 바뀌게 되는데 완전히 바뀌기 이전인 20세 전후에 성접촉이나 외부 자극이 있는 경우 암 발병의 위험이 높아집니다.발생원인이 완전히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가 가장 중요한 원인인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된 증상들로는 질 출혈, 성교 후 출혈, 냉에서의 악취 등이 있으며 진행된 경우에서는 혈뇨 등이 발생합니다. 성 접촉이 있는 여성은 정기 검진이 꼭 필요합니다.

증상

  • 세포진 검사(PAP smear) - 가장 보편적인 검사법으로 흔히 자궁암 검사라고 부르는 검사입니다.간편하고 일반도말검사 보다는 액상세포검사가 정확도가 높습니다. 위음성률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다른 검사와 같이 시행하는 것이 있습니다. 반드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 자궁경부 확대촬영술(Cervicography)- 자궁경부를 확대해 촬영한 후 부인암 전문의에게 그 사진의 판독을 의뢰해 판정합니다.
  • 질확대경 조준하 생검(Colposcopic blopsy) - 자궁경부를 확대경으로 확대하여 보면서 의심되는 병원의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HPV typing)

자궁경부암의 발생에 관여하는 위험인자

  • - 16세 이전의 성경험자인 경우
  • - 성적 파트너가 많은 경우
  • - 인유두종 바이러스 특히 16, 18아형이 발견된 경우
  • - 장기 흡연자인 경우
  • - 경산부인 경우
  • - 비타민 A, C, 엽산이 부족한 경우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검진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성경험이 있는 여성의 약 80%이상에서 감염이 보고되는 바이러스로 외음부 사마귀(콘딜로마)와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궁 경부암은 우리나라에서 빈도가 가장 흔한 부인과 암입니다. 하지만 경부암 백신(가다실) 접종을 통해 90% 이상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성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라면 반드시 성교 전 미리 접종을 받는 것이 바람직 하며 이미 성경험이 있더라도 접종이 가능합니다. / 진단방법 - 자궁경부암 검사, 자궁경부확대촬영검사, HPV 바이러스 검사, 가다실접종 3회 / 접종방법 - 1차접종,  2차접종(1차 후 2개월 뒤),  3차접종(1차 후 6개월 뒤)

인유두종 바이러스

100여가지 이상의 아형이 존재하며 대개는 증상이 없고 일시적으로 감염되며, 많은 경우에서 특별한 치료 없이도 약 1~2년 내에 자연소실 됩니다.

원인

원인

인유두종 바이러스 (자궁경부암 원인 90% 차지)/인유두종 바이러스(성경험 있는 여성 10중 8명, 50세 이전 감염)/70%는 자연 소멸되지만, 30%는 바이러스가 자궁경부 상피에 머물다면역력 저하시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현재 특별한 바이러스 치료방법은 없으나 건강한 면역체계유지가 자연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대부분 성교를 통해 옮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외의 경로는 명확치 않으며 피부접촉이나 매개물 접촉에 의한 감염이 일부 보고되었습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L1 단백질에 기초를 한 실제 바이러스와 거의 흡사한 바이러스양 입자를 이용하여 면역을 갖게 하는 것으로 약독화 바이러스백신과 달라 해로운 바이러스 유전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부작용은 투여부위에 국한된 경미한 증상 (예, 종창, 홍반, 발열, 구역, 가려움증) 정도이며 백신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으로 인한 투여 중지 사례는 아직까지 보고된 바 없습니다. 자궁경부암 백신(가다실)은 위약(placebo)과 비교한 결과 5년간 인유두종 6, 11, 16, 18형에 의해 유발되는 질환 중 96%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인유두종 바이러스 유형 중 이미 하나 이상에 감염된 경우라 하더라도 예방접종을 통해 나머지 유형에 의한 추가적인 감염사례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혹은 과거에 이루어진 세포진 검사, 인유두종 바이러스 혹은 생식기 사마귀 양성검사 여부에 관계없이 접종이 가능합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총 3차례에 걸쳐 0~2~6개월 접종하게 되며 접종 대상은 9세~26세의 여성, 9세~15세의 남성입니다. 최근 새로운 연구결과 자궁경부암 백신을 24세~45세 사이의 여성을 대상으로 접종했을 경우에도 인유두종 바이러스 6, 11, 16, 18형에 관련된 지속적 감염 및 이상발생률을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있으며 올해 말까지 미국 식품의약안정청에 제출하여 45세까지 여성으로 적응중을 확대 신청할 예정이다.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검진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성경험이 있는 여성의 약 80%이상에서 감염이 보고되는 바이러스로 외음부 사마귀(콘딜로마)와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궁 경부암은 우리나라에서 빈도가 가장 흔한 부인과 암입니다. 하지만 경부암 백신(가다실) 접종을 통해 90% 이상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성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라면 반드시 성교 전 미리 접종을 받는 것이 바람직 하며 이미 성경험이 있더라도 접종이 가능합니다. / 진단방법 - 자궁경부암 검사, 자궁경부확대촬영검사, HPV 바이러스 검사, 가다실접종 3회 / 접종방법 - 1차접종,  2차접종(1차 후 2개월 뒤),  3차접종(1차 후 6개월 뒤)

자궁내막염

태아가 자리잡는 자궁체부 내막에 암세포가 생기는 것입니다.

원인 및 확인방법

원인 및 확인방법

발생비율은 5% 정도로 적은 편이었는데, 최근에는 그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정상출혈, 냉의 증가, 배뇨시의 통증, 성교할 때의 통증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진찰이 필요합니다. 이 중 가장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출혈입니다. 특히 폐경 후에 소량의 출혈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에는 검사를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자궁내막암은 자궁 안쪽에서 발생하므로 일반적인 자궁경부암의 세포진 검사만으로는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습니다.

진단방법

- 자궁내막의 이상을 검사하기 위해서 숙련된 의사의 자궁내막 생검술이 필요합니다. 채취한 조직을 통해 암세포의 유무를 조사합니다. 아직까지 자궁경부암처럼 조기 검진 방법이 나와 있는 것은 아니나 일반적으로 초음파 검사 및 종양표지물자에 대한 혈액학적 검사를 통해 이상여부를 확인합니다

난소암

난소암의 원인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

원인 및 확인방법

원인 및 확인방법

난소암의 증상은 경미하고 모호해서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스팽만이나 변비 등의 증상만을 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초기에 알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 진단되는 대부분은 정기적 검진을 하시는 경우에 그렇습니다. 자궁경부암처럼 조기검진방법이 있다가 보다는내진 및 초음파 검사와 같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진단내려집니다.

난소암의 발생에 관여하는 위험인자

  • - 난소암이나 유방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 - 불임이나 출산 경험이 없는 경우
  • - 비만한 경우
  • - 장기간의 무배란성 양상을 보이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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