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상담

  • 인터넷예약
  • 예약조회/수정
  • 오픈인터넷상담
  • 비용문의
  • 전화상담요청
  • 고객비밀문의
  • 카카오상담

홈 다음 진료상담 다음 자주찾는 질문

상담FAQ

  • 임신
  • 피임
  • 생리불순
  • 비정상출혈
  • 질염
질문[임신] 임신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답변 임신 여부는 수정란이 착상된 후 분비되는 임신호르몬인 인체 융모성선호르몬(Human chorionic gonadotropin, hCG)을 확인함으로 알 수 있습니다. 임신 호르몬은 알파와 베타의 호르몬이 붙어서 만들어지는데 이 중 알파는 동물이나 사람의 여러 호르몬에서도 관찰되나 베타는 임신 호르몬에만 존재 합니다. 이 호르몬은 수정이 일어나고 약 7일째부터 나오기 시작합니다. 임신 호르몬이 혈액 속을 돌다가 소변으로 나오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 흔히 약국이나 병원에서 임신 진단 키트를 사서 하는 임신 검사이고 혈액 속의 호르몬을 이용하여 검사를 하는 방법이 임신 진단 혈액 검사입니다. 흔히 임신 진단 키트는 소변내 얼마나 적은 양의 호르몬을 감지하는지의 예민도와 알파에 방해를 받지 않고 베타 호르몬을 얼마나 잘 알아내는가 하는 민감도가 중요합니다.    
  
임신 검사 방법으로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소변 검사와 혈액 검사가 있습니다.  
소변 검사는 임신인지 여부를 알려면 일단 혈중 호르몬이 소변으로 배출되어서야 비로소 감지되므로 혈액 검사에 비해 예민하지가 않고 또한 소변 검사 단독으로는 임신이 얼마나 진행 되었는지 즉, 몇 주인지 등을 알 수가 없습니다. 대개 소변 검사로는 보통 소변 내 호르몬 농도가 50-500 정도가 되어야 진단이 가능하나 혈액 검사는 10이상 되면 진단이 가능합니다. 월경 시작하고 2주 후에 배란이 되는데, 임신 주수는 보통 마지막 월경 시작일을 기준으로 하므로 실제 관계한 날짜나 수정 후 날짜보다 2주가 더해집니다. 즉 임신 4주라 함은 수정 후 2주를 의미합니다.  
질문[임신]임신은 언제부터 확인 가능한가요?
답변 진단 가능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혈액 검사 : 배란일로부터 8일 후  
- 소변 검사 : 월경 예정일~예정일  1주 후  
- 초음파 검사 : 임신 5주 정도  
- 자궁외 임신 : 임신 6주 정도  
질문[임신]자궁외 임신은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나요?
답변 자궁외 임신은 전체 임신의 1∼2%로 수정란이 자궁이 아닌 다른 곳에 착상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상적으로는 난자와 정자의 수정은 난관에서 일어나 수정 후 3일 내지 4일 후에는 자궁으로 도달합니다. 하지만 수술이나 염증, 자궁내막증 등에 의해 난관이 막혔다거나 손상된 상태에서는 수정란이 자궁내강이 아닌 자리에 착상하게 됩니다. 자궁외 임신의 95%정도가 난관에 착상이 일어나며 그 외 자궁 경부, 난소, 또는 복강 내에서도 자궁외 임신은 일어납니다.                
              
난관은 수정란이 자라기에 좁은 장소이므로 수 주 후에는 난관이 파열되거나 출혈이 일어날 수 있어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복강내 임신은 매우 드물고 진단이 내려지기 전까지 상당한 시간이 경과할 수도 있지만, 이 때 개복술로 태아를 분만하면 살릴 수 있는 경우도 보고되었습니다.                
              
임신 주수에 따라 양상은 다소 차이는 있으나 전형적인 증상들로는 비정상 출혈이 발생한다거나 골반부위나 아랫부분의 통증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다행히 초음파의 발달과 혈액검사를 통한 조기 진단이 가능해 지기는 했으나 내부출혈의 증후가 있다면 응급수술을 요할 수 있습니다.                
              
진단 방법으로는 혈중 인체 성선호르몬(Human chorionic gonadtropin, hCG)과 프로게스테론 수치 검사, 초음파, 소파술, 복강경술 등이 있습니다. 70% 가량의 정상 임신의 경우는 hCG 호르몬이 태반에서 분비되어 46시간마다 두 배로 증가합니다. 증가치가 기대치 미만이라면 태아가 건강하지 못하다거나, 유산, 또는 자궁외 임신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좀 더 확실한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hCG 검사를 반복할 필요가 있습니다. 프로게스테론 수치는 임신의 가장 초기에 증가하므로 이 호르몬의 수치가 낮다면 비정상 임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나 단독으로 결정 할 수는 없습니다.                
              
치료는 임신 호르몬 수치, 초음파상 자궁외 조직의 크기, 파열여부, 내과적 질환 유무 등에 따라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라는 약제를 이용한 약물요법과 난관을 열고 임신 조직만 떼어내는 난관절개술이나 임신 조직을 포함한 난관 모두를 제거하는 난관 절제술이라는 수술적 용법이 있습니다.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을 하게 되며 난관 절제술시에 제거한 부위가 짧다면 난관은 미세 수술이라는 기법으로 다시 이을 수도 있습니다.
질문[피임]피임의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답변 피임은 임신을 예방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일컫습니다. 다양한 피임법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계속해서 편이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다양한 새로운 피임법들이 끊임없이 연구 되고 있습니다. 피임 방법에따라 (1) 자연(natural) 피임법, (2) 차단(barrier) 피임법, (3) 호르몬 피임법, (4) 자궁내 장치 (intrauterine device, IUD), (5) 수술적 방법 등으로 분류합니다.
질문[피임]성관계한 날이 임신 가능한 시기인가요?
답변 여성의 배란기는 매월 또는 스트레스나 몸의 컨디션 상황에 따라서 언제든지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날짜만으로 임신가능 여부를 확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만 배란이 다음 월경 시작일로부터 약 14일전에 일어나므로 월경이 비교적 규칙적인 사람에서는 배란기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지난 6개월간의 월경주기 중 먼저 가장 짧은 월경 주기에서 14일을 빼면 가장 짧은 월경주기의 배란일이 나옵니다. 여기에 정자의 최대 수명인 4일을 추가로 빼고 여유 있게 하루를 더 빼면 이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첫 날이 됩니다. 또한 가장 긴 주기에서 14일을 빼면 가장 긴주기의 배란일이 나옵니다. 여기에 난자의 생존기간 1일을 더하고 추가로 1일을 더 더하면 이는 임신 가능한 마지막 날이 됩니다.  
  
*(임신 가능성 있는 첫 날): 가장 짧은 월경 주기 - 19  
*(임신 가능성 있는 마지막 날): 가장 긴 월경주기 - 12  
  
하지만 이는 변동가능성이 있으므로 재대로 피임을 하지 못했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응급피임법 등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피임]응급 피임은 어떻게 하나요?
답변 원치 않은 관계를 맺었거나 배란기 즈음해 피치 못할 사정으로 피임을 하지 못했을 경우, 즉 성교 직후 대처할 수 있는 피임법을 응급피임법이라고 합니다. 응급피임법에는 (1) 응급피임약을 복용하는 방법과 (2) 자궁내 장치(루프)를 삽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응급피임약  
성관계 후 72시간(노레보, 포스티노) 내 또는 120시간(엘라원) 내에 사후피임약을 복용함으로서 응급피임을 할 수 있습니다. 이용되는 약제는 구성 성분에 따라 에스트로젠과 프로게스테론이 모두 함유된 약제와 프로게스테론 단일 성분으로 이뤄진 약을 이용합니다. 전자의 경우는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경구 피임약을 복용함으로도 응급피임의 효과를 기대하는데 이는 함유된 호르몬 용량에 따라서 4-5알을 한번에 동시에 복용해야 하므로 구토나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프로게스테론 단일 성분의 응급피임약이 개발되어 전문의약품으로 병원에서 처방 받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약의 기전은 자궁내막을 비후시킴으로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게 됩니다. 따라서 응급피임약으로 피임효과를 보려면 자궁착상 이전에 사용돼야 합니다.
  
  
(2) 자궁내 장치 (루프)  
구리를 포함하는 루프를 이용합니다. 착상 이전에 사용하면 효과가 있으며 적어도 관계 후 5일 이내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나 최대 7일까지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미레나도 충분히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나 아직 연구된 바는 없습니다.    
질문[피임]응급피임약 복용시 불임이 될 수 있나요?
답변 응급피임약은 배란 지연, 수정방해, 착상 억제에 의해 응급피임효과를 발휘합니다. 5일이 지나면 체내에서 완전 분해되어 배설되므로 체내에 누적되어 신체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불임과 무관하며 관련이 있다고 보고된 예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있어서만 복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질문[피임] 피임약의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답변 먹는 피임약 복용 초기의 몇 달에 걸쳐 주기 중의 출혈, 메스꺼움, 두통 및 유방긴장감 등의 몇 가지 심각하지 않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부작용은 여성의 몸이 경구 피임약에 포함된 성호르몬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작용들은 대개 복용 초기 3개월 내에 자연적으로 소멸되며 걱정을 할 만한 부작용이 아닙니다. 경구 피임약에 대한 적응 기간을 거치고 나면 대부분 여성들은 생리 주기가 더 정기적으로 일어나며 출혈 기간이 짧아지고 양이 줄며 또한 생리통이 감소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중대한 이상반응은 드물게 일어납니다. 경구 피임약은 대부분의 여성에서 내성이 매우 높아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전혀 미치지 않습니다.  
질문[피임] 피임약 복용을 잊었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답변 피임약은 복용 방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원칙은 생리 시작일로부터 시작해 정해진 시간에 맞춰 매일 한 알씩 3주(21정)간 복용하고 1주 쉬도록 합니다. 대개 휴약 후 2-3일 이내에 생리가 나타나며, 휴약 기간 중에 생리가 끝나지 않더라도 8일째 하는 날부터 다시 복용을 시작 해야 합니다.  
    
  
  
(1) 복용을 잊었을 때  
  
1) 매일 복용하는 시간에서 12시간 이내인 경우  
잊은 정제를 바로 복용하고 다시 다음날부터는 항상 복용하던 시간에 복용을 계속하면 피임 효과가 지속됩니다.  
  
2) 매일 복용하는 시간에서 12시간이 지났을 때  
다음날 복용하는 시간에 2정 (잊었던 정제와 그날 복용할 정제)을 모두 복용하고, 그 후부터는 다시 예정대로 복용하되 피임효과가 떨어지게 되므로, 별도의 추가 피임이 필요합니다. 복용이 끝날 때까지 자연 주기법이나 기초 체온법을 제외한, 반드시 콘돔과 같은 비호르몬적 피임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2) 피임약을 분실했을 때  
  
1) 피임약을 1정 분실한 경우  
만일 그날 분의 약을 한 알 분실하였을 경우라면 다음날 분의 약을 당겨서 복용해 나가시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주기가 28일에서 27일로 하루 줄어들지만 피임효과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7일간 휴약한 후 다시 복용을 시작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2)피임약을 2정 이상 분실한 경우  
2알 이상 분실한 경우에는 새로운 포장의 피임약에서 부족분을 보충하여 21정의 복용을 모두 마쳐야 합니다.  
질문[생리불순]생리불순이란?
답변 생리는 사춘기부터 폐경기까지 지속되며 주기는 21-35일로 초경 이후 2년 정도는 불규칙한 주기를 보일 수 있으나 이후 대부분의 여성들은 규칙적인 주기를 보입니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21일보다 짧아지거나 35일 이상으로 길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생리불순이라고 합니다.
질문[생리불순]생리불순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답변 생리 주기의 변화는 일시적인 호르몬의 불균형에서 비롯됩니다. 사춘기에는 호르몬의 변화가 주기를 불규칙하게 만드는데, 출산 후 처음 몇 달이나 폐경기 전후에도 이런 현상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스트레스, 우울증, 만성 질환, 과도한 운동, 다이어트, 저체중 등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호르몬 불균형도 생리 주기를 불규칙하게 만듭니다. 또한 다낭성 난소 증후군, 자궁내막증 같은 자궁이나 난소에 생긴 병변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한편 예상치 못한 임신에 의한 불규칙한 출혈이 생리로 오인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임신 가능성부터 배재되어야 합니다.  
질문[생리불순]생리불순은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나요?
답변 생리불순에 대한 원인 규명을 위해서 몇 가지 검사를 하게 되는데 임신 반응 검사, 혈중 호르몬 검사, 자궁과 난소를 비롯한 골반 장기를 살펴보기 위한 초음파 검사 등이 해당합니다.  
  
원인질환이 발견될 경우엔 적절히 치료를 하면 규칙적인 주기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대개는 일시적인 호르몬 불균형에 의한 증상이며 사춘기나 출산 후의 생리불순은 대체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규칙적인 주기로 돌아오고, 폐경기 여성에서는 생리불순이 있다가 결국 생리가 사라지므로 이런 경우라면 굳이 치료 없이 경과를 보며 단순히 추적 관찰만을 합니다. 다만 이 같은 문제가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생리 주기를 조절하기 위한 약물요법을 선택합니다. 젊은 여성 경우라면 경구 피임약이, 폐경기에 인접한 여성이라면 호르몬 대치요법이 주로 사용됩니다. 식이 장애, 저체중, 과도한 운동, 다이어트, 스트레스, 우울증 등이 원인이라면 이 같은 문제해결이 선행 되어야 합니다. 이 같은 원인이 해결되면 생리 주기가 자연스럽게 해결되기도 합니다.  
질문[비정상출혈] 비정상출혈이 무엇인가요?
답변 비정상출혈은 여성 생식기로부터의 출혈이 정상적 월경 주기를 벗어나 불규칙하게 나타나거나, 월경 주기를 유지하고 있더라도 그 출혈량이 정상 범위를 벗어난 경우를 말합니다.    
정상적인 생리 주기는 21~35일로 출혈기간은 7일 이내이며 출혈량은 평균 30cc 정도 입니다. 45일 이상의 긴 주기를 갖는 경우, 7일 이상 오래가는 월경, 80cc를 넘는 과다 월경이나 3개월 이상 무월경인 경우는 호르몬 체계에 이상이나 기질적 이상이 생긴 것일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질문[비정상출혈] 비정상출혈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답변 비정상 자궁출혈은 기질적 병변에 의한 출혈과 기질적 병변 없이 신경-내분비계의 기능장애에 의한 기능성 자궁출혈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능성 자궁출혈은 해부학적 병변이 없는, 자궁내막으로부터의 비정상 출혈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난소 기능 이상 또는 무배란성 월경주기와 연관되어 있으나 배란 주기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질적 병변에 의한 출혈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임신과 연관된 출혈  
자연유산, 절박유산, 자궁외 임신 등이 있고, 경우에 따라 출혈량이 매우 많아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자연유산의 경우 출혈량에 따라 추적 관찰 또는 소파술이 필요하며, 절박유산의 경우에는 절대안정과 주기적인 관찰이 요구됩니다.    
  
(2) 호르몬 제제의 사용  
경구 피임제를 복용하는 여성에서 불규칙한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복용자의 30-40%에서 사용 1-3개월 동안 출혈을 경험하게 되나 기간이 지날수록 출혈의 빈도는 감소합니다. 경구피임제를 불규칙하게 복용한 경우에도 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내분비학적 원인  
갑상선 기능항진증과 기능저하증 모두 비정상 출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주로 월경과다를 유발하고 갑사선 기능항진증은 희발 월경이나 무월경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혈중 에스트로겐의 상승을 일으킵니다.    
당뇨병은 무배란, 비만, 인슐린 저항성, 안드로젠 과다 등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4) 해부학적 원인  
가임기 후반에 빈발하는 자궁근종은 무증상의 경우도 있으나 월경과다증을 흔히 동반하며 특히 점막하 근종의 경우에는 불규칙 빈발 월경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자궁내막 용종도 월경과다 또는 불규칙 빈발 월경을 초래하며 자궁경부 용종은 월경간 출혈 또는 성교 후 출혈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5) 응고장애 또는 혈액학적 원인  
월경과다가 심한 경우에는 즉시 혈액학적 검사를 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혈액검사를 통하여 빈혈, 백혈병, 혈소판 감소증 등의 유무를 파악하고 간기능검사를 통하여 만성간질환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항응고제 복용여부를 확인합니다.  
  
(6) 감염성 원인  
자궁경부염, 특히 클라미디아 감염이 있는 여성은 불규칙한 출혈 또는 성교 후 출혈 등을 보일 수 있습니다. 자궁내막염도 다량의 출혈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월경과다나 월경통의 증가, 월경 전 분비물의 기왕력을 보이는 경우에는 자궁내막염, 난관염, 난소염 등의 상부 생식기 감염이나 골반내 감염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7) 종양  
자궁 근종, 자궁 경부의 용종, 자궁내막의 용종, 난소의 낭종 등과 같은 생식기 양성종양이나 융모 상피암, 자궁경부, 자궁내막, 난소 등에 발생하는 생식기 악성 종양 모두 출혈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질문[비정상출혈] 비정상출혈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답변 비정상 출혈이 있는 경우는 먼저 부인과 진찰, 초음파 검사, 혈액 검사 등을 통하여 기질적 원인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며, 기질적 원인이 있을 경우에는 그 원인에 따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자궁 경부염, 용종, 경부 이형성증 및 종양이 비정상 출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자궁경부 세포진검사 (pap smear)가 필요하며 더불어 자궁경부 내의 병변이 있으면 생검을 시행합니다.    
특히 35세 이상의 여성, 비만 여성 그리고 만성 무배란증의 기왕력이 있는 여성에서는 비정상 출혈이 있으면 자궁내막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질문[비정상출혈]비정상출혈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답변 기질적 병변 없이 신경-내분비계의 기능장애에 의해 발생하는 기능성 자궁출혈은 대부분 외과적 치료 없이 피임약 등을 이용한 호르몬 치료로 교정할 수 있습니다. 출혈교정 외에 주기 조절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 호르몬 치료에 실패한 경우는 수술적 치료로 자궁 내막을 제거하기도 합니다.    
기질적 질환이 있는 경우는 그 원인 질환을 치료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자궁 근종이나 폴  
립이 원인이 된다면 수술적 교정이 이루어져야만 출혈이 멎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드로젠  
과다와 연관된 출혈은 정확한 진단과 함께 금기증이 없다면 경구피임제의 사용과 더불어 식  
이요법과 운동 등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비정상 자궁 출혈의 원인을 정확히 알  
고 그에 맞는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합니다.    
질문[질염]질염이 무엇인가요?
답변 질염은 여성이 산부인과에 내원하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로 질 내에 발생하는 염증을 말합니다. 질염의 흔한 형태로는 세균성 질염, 칸디다 질염이 있으며 트리코모나스 (Trichomonas vaginalis) 감염과 같은 성교로 인한 질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질 내의 산도는 강한 산성이며, 정상적으로 대여섯 가지의 균이 살고 있는데, 그 대부분은 락토바실리 (Lactobacilli)라는 균입니다. 사춘기 이전의 질 내는 pH 6~8정도의 중성에 가까운 산성을 유지합니다. 이 후 사춘기가 되어 성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하면 몸의 변화와 함께 질 상피 세포의 증식이 시작되며, 세포 내에는 글리코겐이라는 성분이 축적되기 시작하고, 이는 세포나 균에서 나오는 효소에 의해 젖산으로 분해되며 그 결과 질 내의 pH는 4.5이하의 강한 산성을 유지하게 됩니다. 질염은 이와 같은 질 내 산도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하며 스트레스나 생리 및 성교 후와 같은 상황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질문[질염] 질염의 증상은 어떤가요?
답변 질염 발생시 냉에서 냄새가 나거나 가렵고, 작열감, 불쾌감, 통증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정상적인 질 분비물은 색이 희거나 냄새가 나지 않고 솜처럼 뭉쳐지는 특성을 보입니다. 평소에는 팬티에 살짝 묻어 나올 수 있으며 배란기에는 자궁경부 점액의 증가로 팬티가 젖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질염 발생시에는 이 같은 분비물의 양적, 질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별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세균성 질염  
과거에 \'비특이성 질염\' 또는 \'가드네렐라 질염\'이라고 불렸던 세균성 질염은 질 내 산도의 불균형으로 질 내의 정상 서식균이 줄어드는 반면 전체의 1%미만으로 존재하던 혐기성 세균이 과증식하여 생기는 질염입니다. 질 내 산도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요인으로는 자궁경부 미란에 의한 과다한 점액 분비, 월경 전후에 갖는 잦은 성관계, 자주 심하게 하는 뒷물 등이 있으며 이로 인한 정상 서식균의 감소가 주 원인입니다.  
증상은 생선비린내와 같은 악취를 동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재발하기 쉬우며 골반염으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임신중에는 조기진통이나 조기 양막파수와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트리코모나스 질염  
트리코모나스는 기생충의 일종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며 전염력이 매우 강해 감염된 파트너와 한 번만 성관계를 해도 70%이상이 감염됩니다.  
증상은 남성에겐 거의 나타나지 않고 주로 여성에게만 나타나는데, 치료는 양쪽 모두 받아야 합니다. 특징적인 증상은 물처럼 흐르는 다량의 냉으로 팬티가 젖거나 악취가 나며, 질 입구가 따끔거리고 가렵기도 합니다. 트리코모나스는 운동성이 좋기 때문에 방광으로 침입하여 방광염을 일으키기도 하고, 자궁 내막을 타고 올라가 골반염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트리코모나스 질염 증세를 보이는 환자 가운데 60%정도에서는 세균성 질염이 동반됩니다.  
  
(3)칸디다성 질염  
가장 흔한 형태의 질염으로 45%의 여성이 1년에 2회 이상의 재발을 경험합니다. 곰팡이의 일종인 칸디다는 장기간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나 임산부, 당뇨병 환자와 같이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에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비지나 두부 또는 치즈 같은 냉이 발생하며 심한 가려움증을 호소합니다.  
  
(4) 염증성 질염  
염증성의 상피 세포가 심하게 떨어져 나오면서 고름 같은 냉이 많이 생기는 경우로 성교통, 외음부 작열감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원인은 분명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냉 검사를 해보면 정상 서식균의 대부분인 락토바실리보다 스트렙토콕사이 (Streptococci)가 주로 관찰됩니다.  
  
(5) 위축성 질염  
폐경이나 난소 수술 후 정상 서식균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 에스트로젠의 결핍으로 인하여 질벽이 얇아지면서 생기는 질염입니다. 다량의 냉과 성교통 및 출혈을 유발합니다.  
질문[질염]질염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답변 증상 발생시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병원에 내원하여 진찰을 받아야 하며 검사 받기 하루 전에는 뒷물이나 성 관계를 피하고 질정과 같은 약제를 삽입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생리기간이 아닌 기간에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은 임상양상 및 질 도말 검사와 그람염색을 통한 원인균 감별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  
질문[질염]질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답변 약물치료 및 소독치료가 원칙이며 원인균에 따라 사용하는 약물이 다양합니다. 특히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증상이 없어지더라도 처방된 약을 모두 복용해야 하며 파트너도 반드시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 또한 반드시 재검사를 통한 완치판정을 확인 해야 합니다. 위축성 질염은 에스트로젠 호르몬 치료가 필요합니다.
질문[질염] 배우자나 남자친구에게 알려야 하나요?
답변 질염의 종류에 따라서 다릅니다. 세균성 질염이나 곰팡이성 질염은 대부분 질 내 정상적인 세균의 균형이 깨져서 생기는 것으로 성관계 없이도 발생이 가능하므로 환자 본인만 치료받으면 됩니다. 그러나 트리코모나스의 경우는 성 관계에 의해 감염되므로 상대방이 증상이 없더라도 상대방에게 알리고 함께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질문[질염] 질염의 예방법은?
답변 질염 발생시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질염 발생의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외음부를 청결하고 건조하게 합니다.  
- 자극성이 있는 비누나, 잦은 세척제 사용을 금합니다.  
- 피임기구를 깨끗하게 사용합니다.  
- 꽉 조이는 바지나 보정 속옷을 착용하지 않습니다.  
- 생리 중에는 관계를 피합니다.  
- 스트레스와 몸의 피로를 삼가합니다.  
-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항생제 복용을 합니다.  

신촌티오피산부인과

상 호 : 신촌티오피산부인과의원 |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 92 8층 (노고산동,카리스빌딩) | 대표원장 : 양미애

사업자등록번호 : 107-37-39141 | TEL : 02-335-2228 | FAX : 02-335-2237